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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청중을 주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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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0.08.28 16:47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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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균 교수]


청중을 주해하라.
본문 주해도 힘든데 청중은 어떻게 주해하는가?
주해하듯이 청중을 분석해야 한다는 말이다.
의사소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면 커뮤니케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4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첫째, 설교자이다.
설교자가 누구냐에 따라 메시지가 달라진다. 똑같은 본문이어도 설교자에 따라 달라진다.
그분의 인격성, 능력에 따라 파급력이 달라진다.
그렇기에 설교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두번째, 설교내용이다.
설교 원고를 잘 작성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기 위해서는 알아들을 수 있게 조리있게 설교원고를 잘 작성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설교자와 솔교내용에 대해서는 잘 준비해오고 연구해왔다.

세번째, 설교전달이다.
어떻게 잘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
실제로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설교문의 영향력이 달라진다. 아무리 좋은 설교문이어도 전달이 안좋으면 청중을 집중시킬 수 없다.

네번째, 청중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청중에 관심이 많이 없었다. 청중을 알아야 말씀이 임팩트있게 전달이 된다.
설교는 적용이다. 여러 설교를 잘 하시는 분들을 만나다 보면 적용이 탁월한 것을 보게 된다.
청중과 커뮤니케이션은 그들과 편안하게 대화나누거나 재미있는 말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강해설교는 연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감정도 전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에 집중해야 한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는 본문에 신학적이고 이성적인
메시지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겨진 감성,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전달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설교는 느끼고, 순종하게 하는 것이다.











  

임도균 교수  Doc. Do Gyun Leem

 

침례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임도균 교수는 강해설교의 대가이다. 설교에 핵심을 파고드는 강의와 

마음을 울리는 전달력으로 신학생들로 하여금 많은 존경을 받고있다.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현재는 침례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새강해설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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