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 베드로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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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1.02.19 12:28 1,89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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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릴백 총장, Peter A. Lillback]
누가복음 5장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베드로, 그 장면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밤새도록 이제 고기를 유능한 어부로써 낚았는데요. 그렇지만 그가 밤새도록 그렇게 했지만 수고했지만 결국은 낚은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육지를 바라보게 되었을 때 그 때 예수님을 보게 됐죠.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물을 배 오른편으로 던져 봐라. 그런데 여러분 이것은 좀 이상한 그런 명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은 베드로는 굉장히 이미 유능한 그런 어부였기 때문에 그런 명령을 지킨다는게 좀 이상하죠. 그렇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가지고 자기 인생에서 제일 많은 물고기를 낚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베드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무능력을 고백한 사람이 나중에 이제 교회 리더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의 법칙이라는 것은 우리의 무능력함에서부터 출발하는 그런 원리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베드로의 원리는 아까 말했던 그 로렌스 피터의 원리와는 정반대가 되는 원리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어부였던 이 사람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부름 받아가지고 어 굉장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또 교회를 세우는 그런 사람이 됐다는 것이죠. 아까 말했던 그 로렌스 피터의 법칙과 또 이제 릴벡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베드로의 법칙은 사실은 우리가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것이 똑같이 노출되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주 잘한다고 생각하는 여러 영역들이 있는데 그런데 거기서 이제 교만해지고 그것을 오용하게 되었을 때 결국 우리는 실패하고 마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제가 이 시간나누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이 베드로의 원리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무리 자신이 그렇게 강한 그런 영역이 있다 하더라도 항상 자신의 무능력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그런 원리입니다. 때로는 이것을 저는 다른 식으로 표현해보는데요. 여러분 어 명성을 얻기에는 일평생이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은 단지 하루 오후에 그냥 명성 다 상실해버릴 수도 있죠. 그런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 윗옷의 정직성에 대해서 이 시간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베드로의 원리에 제일 기본적인 원리는 "주여 나를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라는 이 말씀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베드로가 죄인이라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를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인인 것을 고백하고 인식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사역자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의 하나님은 임마누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이 이 혈과 육을 입으신 그런 분이 되셨고 우리를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그런 분이 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절부터 21절을 읽어보십시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그리스도인 리더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배로운 피로 구속받은 사람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것처럼 또한 거룩한 자가 되도록 그렇게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 베드로전서 1장 13절부터 17절을 다시 한번 더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누가복음 5장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베드로, 그 장면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밤새도록 이제 고기를 유능한 어부로써 낚았는데요. 그렇지만 그가 밤새도록 그렇게 했지만 수고했지만 결국은 낚은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육지를 바라보게 되었을 때 그 때 예수님을 보게 됐죠.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그물을 배 오른편으로 던져 봐라. 그런데 여러분 이것은 좀 이상한 그런 명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은 베드로는 굉장히 이미 유능한 그런 어부였기 때문에 그런 명령을 지킨다는게 좀 이상하죠. 그렇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가지고 자기 인생에서 제일 많은 물고기를 낚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베드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무능력을 고백한 사람이 나중에 이제 교회 리더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의 법칙이라는 것은 우리의 무능력함에서부터 출발하는 그런 원리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베드로의 원리는 아까 말했던 그 로렌스 피터의 원리와는 정반대가 되는 원리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어부였던 이 사람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부름 받아가지고 어 굉장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또 교회를 세우는 그런 사람이 됐다는 것이죠. 아까 말했던 그 로렌스 피터의 법칙과 또 이제 릴벡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베드로의 법칙은 사실은 우리가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것이 똑같이 노출되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주 잘한다고 생각하는 여러 영역들이 있는데 그런데 거기서 이제 교만해지고 그것을 오용하게 되었을 때 결국 우리는 실패하고 마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제가 이 시간나누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이 베드로의 원리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무리 자신이 그렇게 강한 그런 영역이 있다 하더라도 항상 자신의 무능력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그런 원리입니다. 때로는 이것을 저는 다른 식으로 표현해보는데요. 여러분 어 명성을 얻기에는 일평생이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은 단지 하루 오후에 그냥 명성 다 상실해버릴 수도 있죠. 그런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 윗옷의 정직성에 대해서 이 시간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베드로의 원리에 제일 기본적인 원리는 "주여 나를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라는 이 말씀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베드로가 죄인이라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를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인인 것을 고백하고 인식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사역자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의 하나님은 임마누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이 이 혈과 육을 입으신 그런 분이 되셨고 우리를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그런 분이 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절부터 21절을 읽어보십시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그리스도인 리더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배로운 피로 구속받은 사람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것처럼 또한 거룩한 자가 되도록 그렇게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 베드로전서 1장 13절부터 17절을 다시 한번 더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피터릴백 총장 Doc. Peter A. Lillback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
미국장로교회 소속으로 달라스 신학교에서 B.A.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Ph.D.를 받았다.
역사신학 교수로써 신학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역사등에도 저술활동을 폭넓게 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을 역임한 그는 미국 보수주의 신학의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하였다.
저서로는 <칼빈의 언약사상>, <칼빈의 기독교강요 신학>, <George Washington's Sacred Fire>등 다수가 있다.
로드맵 미니스트리 ROADMAP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