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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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휘트니 지음 복있는 사람 2017관련링크
책소개
“가정예배의 기본 요소는 다음 세 가지,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동사만 기억하면 됩니다.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오늘부터, 가정예배>는 가정예배의 당위성과 쉬운 방법을 제시해주는 실천적 제안서입니다. 누구나 책을 읽고 가정예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정예배에 대해 도널드 휘트니는 성경읽기, 기도하기, 찬송하기 세 영역으로 쉽고 간결하게 시작할 것을 말합니다. 정형화된 방법보다는 세 가지 요소는 기본으로 하면서 실천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시도하면 좋습니다. 가정예배의 본질은 교훈적 메시지를 전하는 거나 묵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하는 삶을 교육적 목적이 아닌 예배의 기본인 성경읽기, 기도하기, 찬송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해야 합니다. 예배의 대상은 가족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짧게 해도 되지만 꾸준히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거하시는 사람이라면 결코 기도를 완전히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마음과 영에서 샘솟는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과 정신을 휘젓게 한 후에 그것을 하나님께로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도널드 휘트니는 가정예배의 3가지 요소 중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와 연계해서 다른 책인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시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성경 본문들을 통해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실천적인 방법들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가정예배를 시작하며 시편 말씀을 먼저 읽고 저자의 안내를 따라 기도를 하면 가정예배의 2가지를 이미 시작하게 됩니다. 두 가지 책을 통해 가정예배를 꾸준히 진행하면 어느 순간 가정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은혜의 자리가 되어 있게 됩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신명기 6장 5절의 말씀이 우리 모든 가정에 넘쳐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부터, 가정예배>는 가정예배의 당위성과 쉬운 방법을 제시해주는 실천적 제안서입니다. 누구나 책을 읽고 가정예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정예배에 대해 도널드 휘트니는 성경읽기, 기도하기, 찬송하기 세 영역으로 쉽고 간결하게 시작할 것을 말합니다. 정형화된 방법보다는 세 가지 요소는 기본으로 하면서 실천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시도하면 좋습니다. 가정예배의 본질은 교훈적 메시지를 전하는 거나 묵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하는 삶을 교육적 목적이 아닌 예배의 기본인 성경읽기, 기도하기, 찬송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해야 합니다. 예배의 대상은 가족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짧게 해도 되지만 꾸준히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거하시는 사람이라면 결코 기도를 완전히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마음과 영에서 샘솟는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과 정신을 휘젓게 한 후에 그것을 하나님께로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도널드 휘트니는 가정예배의 3가지 요소 중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와 연계해서 다른 책인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시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성경 본문들을 통해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실천적인 방법들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가정예배를 시작하며 시편 말씀을 먼저 읽고 저자의 안내를 따라 기도를 하면 가정예배의 2가지를 이미 시작하게 됩니다. 두 가지 책을 통해 가정예배를 꾸준히 진행하면 어느 순간 가정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은혜의 자리가 되어 있게 됩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신명기 6장 5절의 말씀이 우리 모든 가정에 넘쳐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