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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릭워렌의 설교준비_CRAFT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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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21.03.09 18:36 118회

본문

[릭 워렌(Richard Duane Warren)]

릭워렌 목사는 미국 교회에 빼놓을 수 없는 큰 영향력을 끼치는 목회자이다.
그의 설교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고, 영적 성숙을 이루었다.
이번 Insight에서는 그가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 설교준비 방법인 ‘CRAFT 방법’에 대해서 나누어보고자 한다.


C – COLLECT & COMPARE
그에 의하면 이 단계는 수많은 질문과 관찰로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고 계신가?”의 질문이 핵심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이슈에 대해 언급하신 것을 수없이 검토하고 수집한다. 묵상 뿐 아니라 삽화, 기사, 성경, 구절, 2차 자료등 다양한 부분으로 주제별로 자료를 모으신다. 주제 설교를 하기전에 그는 20년동안 이러한 자료를 모으는 작업을 했다 한다.
그리고 이 자료들을 연결한다. 그룹화 하고 맵핑하여 자료간의 상호작용을 모색한다.


R – RESEARCH & REFLECT
자료를 찾았다면 이제는 “무엇을 말하는가? 무슨 뜻인가?”를 질문해야 한다.
신학적인 프레임과 역사적 배경, 문법,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특별히 고독한 시간을 만들어 본문을 개인적으로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언제 어디서든 이 내용을 묵상하는 것이다.
릭워렌 목사는 본문 묵상을 어디서나 한다. 운동을 할 때도, 길을 걸어갈 때도, 운전을 할 때도 본문을 깊이 묵상하는 습관을 갖는다. 말씀앞에 마음을 반응시키고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자 노력한다.


A – APPLY & ARRANGE
목회자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삶에 적용해야 한다. 단순히 설교를 하기 위해 서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먼저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중들이 이 말씀을 각개인에 맞게 연결될 수 있도록 텍스트와 성도들의 삶을 연결하는 흐름을 잘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F – FASHION & FLAVOR
릭워렌 목사는 설교자는 단어 제작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하고 포인트를 잡아 꾸며야 한다.
특별히 릭워렌 목사는 삽화나 유머, 비디오등으로 설교를 풍성하게 꾸미고 본인만의 정해진 시간인 40분을 넘지 않도록 유의하여 시간을 지킨다.

T – TRIM & TIE TOGETHER
이 단계에서 릭워렌 목사는 불필요한 자료들을 모두 편집한다. 많은 것을 말하는 것보다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게 좋다. 휼륭한 메시지는 지방이 없는 고기와 같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환에 유의하고 있다. 성도들에게 개요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지와 개요등은 성도들이 설교를 들을때 잘 따라올 수 있게 하고, 효과적으로 메시지가 전달 될 수 있게한다.